저렴한 베라왕트렌치코트 제품 베스트 순위10 확인하세요

한사이즈 다운해서 샀는데도 여유 있음 날널하고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옷이라 킵합니다.

홈쇼핑보고 구입했어요 옷은 예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지퍼가 없어서 깜짝놀랬어요 당연히 있을줄알았거든요 가격대비 고급스러워 보여 만족하고 입을예정입니다

홈쇼핑에서 보고 합리적인 특가가 떠서 구매했어요~넉넉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을것같아요. 다만 넥부분에 흰색.. 묻어있는게 있는데.. 교환 귀찮아 그냥 입으려구요..그거 빼고는 상품 괜찮습니다.

하나사서입어보고좋아서 더주문했는데 같은사이즈인데 크기가달라요

어벙벙. 별로.막입는 옷.

잘받았습니다
지퍼가 아니라 더 편하게 입을듯합니다

베라왕 트렌치 구스다운 좋아요

잘받았습니다

너무 이쁘 바바리다.
버버리보다 더 좋은 검정 바바리

어깨가 있어보이지만 전체실루엣이 멋있습니다

블랙 사고 베이지 또 샀어요 ㅎㅎ 넘 고급지고 촤르르 떨어지고 여성스러워요

핏이 고급져요 원단때문에 좀 무겁긴한데 있어보이네요

옷감 윤기나 디자인은 좋은데, 요근래 구입한 옷중 제일 무거워요. 스타일 길이 안감 고려해도 천 자체가 정말 묵직~합니다.그리고 66을 잘못 선택했나 했을 정도로 아주 여유로운 핏입니다.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고민되네요.

♡베라왕 트렌치코트를 입는다는 즐거움으로 구매♡

베라왕 드레스는 못입어봤지만 이렇게 트렌치코트를 구매하고 베라왕은 어떤 옷일까 궁금한 마음에 엄청 기다렸어요.

@색상
저는 카키를 선택했는데 칠판색과같은 초록색이네요.
그런데 빛 받는 느낌에따라 실내 어두운 곳에서는 옷 색이 아주 어둡게도 보이고 햇빛이 좋은 곳에서는 그냥 칠판 초록입니다.

@사이즈
사이즈가 크네요. 옷감도 얇지 않고 부피감이 있다보니 커보여요. 몸에 착 감기는 게 아닌 몸에서 떨어져 형태감이 있다보니 더 커보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저는 다시 구매하더라도 어깨가 작은편이 아니라 66으로 살겁니다.

@옷 디테일
디테일이 너무 ...감사해요. 이런 다양한 디테일이 있다니 신경 많이 쓴 옷이네요. 일단 소매 버클이 가죽느낌 나게 처리돼있어요. 이게 색감이 옷이랑도 잘 어울리고 고급스러워보여요. 또 허리쪽 벨트라인도 단순하게 되어있지 않고 한번더 단추장식으로 꾸며져있구요. 목쪽 플립도 두장이 덧대져있어서 풍성한 느낌을 주면서 목을 감쌀 수도 있고 밑으로 내려서 입을수도 있구요. 그런데 목라인 옷감이 빳빳한 편은 아니라서 깃이 딱 서지는 않아요. 대신 그쪽에 단추가 있잖아요. 단추 채우면 깃이 잘서있어요.

@총장
저는 160인데... 무릎아래로 옵니다. 요즘 옷들이 하도 길어서 .. 160인 저는 이런 긴 옷 입을때는 신발을 굽이 있는걸 신어줘야 신체비율이 예뻐보이더라구요... 다음에 베라왕 크롭 디자인도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아쉬운 점 한 가지
허리에 벨트고리가 조금 아래쪽으로 길게 되어있어서 있는그대로 벨트를 매면 허리라인이 좀 아래로 내려가서 안예뻐요. 안그래도 키작은데 허리라인마저 내려가니 안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벨트맬때 벨트를 윗쪽으로 끌어올려서 맵니다.

아이를 낳고 몸매가 달라지다보니 옷이 딱 맞으면 불편하더라구요 무조건 넉넉하게 구입하는데 이건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는 상품평이 많아서 믿고 55로 구입했어요 몇년사이 55사이즈는 처음 구입해보는 것 같아요
하루만에 칼배송 됐고 입어보니 사이즈 너~~무 좋네요 품이 적당해서 움직임도 편하고 66 구입했으면 좀 크다 싶었을거 같아요 역시 상품평이 중요하네요 꼼꼼히 읽어보길 잘했어요 ^^
긴 트렌치코트는 깔고 앉다보니 구김이 잘가는 소재면 관리가 힘들 것 같아 그 부분을 제일 중점으로 봤는데 역시 탄탄하면서 촤르르 떨어지는게 맘에 드네요 fw상품이라 색상은 약간 어두운 베이지이지만 봄에만 입는거 아니니까 괜찮구요
무엇보다 디테일이 완전 마음에 들었어요
소매부분 스트랩도 멋스럽고 앞뒤 세미플랩도 세련됐어요
안에 뭘 입든 이것만 걸치면 꾸안꾸 될거 같아요
다만, 시즌이 지난 상품이라도 박스에 넣어서 배송해주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베이직색 맘에들어 주문할려고 하다가 카키로 주문했어요.받아보니 진카키색으로 눈에띄지는 않아
괜찮아요
어깨 널널하고 소매 손등까지 내려와요
길이도 정강이까지내려옴.(키가안커서)

주머니도 깊어서 넘 맘에들어요
무게가좀 나가지만 입으면 좀 분산되서 그리 무겁지 않게느껴져요
주름은 잘가지 않는듯해요
그리고 뒤카라가 예쁘게 안접혀져요
한쪽면만 두겹으로 겹쳐있어서 그런듯요
착용시 잘 만져야겠죠

근데 왠지 베이지가 이쁠것 같아요.
전 강아지랑 산책시 강아지 관절땜에
가끔 품에안고 내려주고 그렇게
산책시켜야해서 옷도 왠만하면 큰거에다 주머니깊고 색상도 어둡게 주문하는경향이라 카키주문했는데 베이지 색이 눈에 밟히네요
가격 내려가나 하면 베이지 주문해야겠어요.

우선 베라왕 네임밸류만 보면
가격이 정말 좋다 라고 할수 있어요
길이가 긴 만큼 무겁다 라고 느낄수 있는 분들도 계실텐데
제가 가지고 있는 B사의 짧은 트렌치로
무게감을 따져봤을때 적당하다 라고 생각됩니다.
디테일 군더더기 없이 깔끔 하고
스커트 바지 색상이나 디자인 관계없이
코디 잘 될것 같아요
소재역시 구김이 아예 없진 않지만
멋스럽게 구겨질 정도 입니다.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예요
팔 부분이 넉넉하다 보니 이너
두껍게 입어도 불편하지 않을것 같아요
여러모로 잘 입을것 같아요
구매할때 할인쿠폰 사용못해 다시 하려 했는데
계속 품절떠서 어쩔수 없이 그냥 구매했어요
결제정보 변경 할때 할인쿠폰도 사용할수 있도록
개선부탁 드려요

옷이 처음 들을때 아주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어요~ 요즘엔 옷이 너무 무거운건 싫더라구요~ 그러나 너무 디자인뿐만 아니라 너무 고급지고, 뻔한디자인이 아니라 너무 멋있고,고급미가 뿜뿜났어요~ 아랑씨가 왜 그리도 소개하면서 싱글벙글 웃었는지 알겠더라구요~ cj에서 엣셀리아,세루티등 너무 많이 나오니 정말 헷갈릴때가 많았는데 베라왕 이번시즌 존재감이 너무 멋있었어요~ 금액이 좀 나가도 실망스런 재질,억지로 가격대 때문에 낮춰서 실망하고 반품하는거보다 확실한 옷을 백화점 안가고도 만족스런 그런의상 많이 만들어 주셨음해요~ 가짓수와 여러수량 안줘도 확실한 만족을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베이지주문. 옛날식표현으로 비둘기색. 색감멋지고 디자인도 예쁘나 어깨넓은편이라 너무 몸이 건장해보여 블랙으로 다시 주문함.
첨에 베이지는 누군가 입어보고 반품한것 그대로 보냄. 어쩐지 찜찜하고 맘에안듦. 주름도 가있고 소매도 확줄여있고 단추 마무리도 안되어 있었음. 그래도 제돈 주고사은건데 마무리 잘해서 보내주셨음 좋겠음

소재가 적당히 무게감이 있고 두툼하게 제작되어 핏이 정갈하게 떨어지고, 소재 자체가 구김이 잘 안가는 소재라서 좋아요. 가슴품, 허리품, 소매품이 전반적으로 오버핏이지만 저는 이런 종류의 옷은 오버핏 입는걸 좋아해서 크게 상관 없었어요. 또한 저는 팔다리가 긴 체형이라서 기장과 소매길이는 저한테 안성맞춤이었어요. 옷 잘 맞춰 입으면 초겨울까지도 입을 수 있을 듯 해요. 왠지.. 가벼운 트렌치 코트는 봄과 초가을에 적당한 것 같은데, 이 제품처럼 두툼하고 무게감 있는 트렌치코트는 가을부터 초겨울에 어울릴 듯 해요. 만약 춥다면 초봄까지도요 ㅎㅎ 아무튼 이런 저런 쿠폰 및 할인 적용 받아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그리고 코트 커버 주신게 마음에 들어요. 코트 커버도 사용하려면 별개로 구매해야되는데 ㅎㅎ 그냥 그대로 걸어뒀다가 입으면 되네요!!

판매자 사이트에서 검정색 구매했는데 착용했을 때 이뻐서 베이지도 구매할까 말까 생각중에.. 지마켓 할인쿠폰 갑자기 떠서 검정색 구매했을 때보다 더 저렴하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ㅎㅎ 판매자 사이트에서도 여러모로 할인 받아서 저렴하게 구매했었는데, 지미켓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하니 득템한 것 같아 기분 좋네요 ㅎ키 크고 팔다리 길고 오버핏으로 입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할 디자인과 핏이에요. (참고로 저는 키 170에 55키로, 팔다리가 긴 타입의 체형입니다.) 베이지는 회색빛과 카키빛이 가미된 베이지예요 (음메음메 소색 계열의 베이지 아닙니다 ㅎㅎ) 무겁다는 리뷰가 많은데 못입을 정도는 아니예요. 다만 옷이 크다고 느끼는 분들은 무겁다고도 느낄 듯 해요. 한가지… 배송받아 입어보려고 단추 푸는데 바로 단추가 떨어지네요 ㅎㅎ 저런건 구매자를 좀 빈정 상하게 하는 요인이라서 미리 검수를 꼼꼼히 하고 포장하시는걸 판매자측에 권유드립니다. (검정색 받았을 때는 이런 부분 없었는데 베이지 받고 단추 떨어진걸 보니 기분이 좀 다르더라고요 ㅎ)소재도 잘 구겨지는 소재가 아니고 정갈하게 떨어지는 핏을 뒷받침해줘서 착장시 핏이 더 이쁜 것 같아요.그리고… 두께감이 적당히 있어서 초겨울까지도 입을 수 있을 듯 해요.배송 하나는 정말 빠르네요 ㅎㅎ

방송보다 실제 배송받아보니 훨씬 예쁘고 품질이 좋으네요.홈쇼핑에서 의류 주문은 거의 안하는 편인데 베라왕은 확실히 이름값 하는듯해요.제가 44사이즈인데 55가 예쁜핏의 프리사이즈 느낌이구요.구김이 거의 없는 소재에 적당한 두께감여서 초겨울에도 거뜬할 듯요.길이두 생각보다 저한텐 오버핏이라 그런지 무릎길이가 예쁘게 떨어져요.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전 카키를 원했는데 실제 컬러는 카키그레이톤에 가까워요.

크다는 상품평보고 한사이즈 작게 구매했는데 딱 좋아요.
66으로 했으면 아주 오버핏이 였겠어요.
노란색나는 베이지가 아니고 카키빛을 한방울 넣은 베이지 랄까?
무겁다는평도 많았는데 이정도는 뭐 괜찮구요. 대체적으로 맘에 듭니다.
톡톡하고 힘이 있는 원단이여서 폼도나네요.
다만 실밥정리가 미흡해서 정리좀 했네요...
요런 스탈이 필요했는데 좋은가격으로 구매해서 좋아요~

색상 이렇게나 고급스럽을지 몰랐네요. 카키 강추입니다. 11월에는 자켓이나 두꺼운 가디건 입어도 좋을것 같아요. 추운 겨울이 오기전까지 입을 수 있는 트렌치 코트네요. 품도 넓고 소매도 길지만, 나그랑으로 떨어지는 어깨라서 선이 없다보니 소매가 길어서도 이상하지 않아요. 대신 이렇게 입다가 소매 길을 수선해서 입어도 될듯해요. 요즘에 소매가 다른 시즌보다 길게 나오는것 같아요. 트렌치 코트 멋짐이 뿜뿜 잘 산것 같아요. 명품 부럽지 않네요.

세일해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블랙 색상만 입다가 베이지로 골랐는데 색상도 고급스럽고 재질도 가격대비 만족해요
사이즈가 여유있게 나와서 오버핏으로 입으실 거 아니면 한 사이즈 작게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옷이 많이 무거워요
트렌치코트나 롱코트는 어느 정도 무게감을 예상하고 입는데도 이 옷은 많이 무거운 편이예요

트렌치코트여러개있어서 망설이다 너무 멋스럽게보여서주문했어요~
들어보니무겁지만입을만했고 디자인멋지고 고급져보이고 맘에듭니다~소매는길게나온편이고요
길이도적당합니다 벨트묶어도풀어도괜찮고요~
트렌치가좀두꺼운편이라서 늦가을에서초겨울까지 입을수있겠네요~멋지게 잘입겠습니다

파스텔 톤으로 고급스러운 베이지색이라 마음에 듭니다 옷감도 부드럽고 좋아요 길이가 길어서 걸을 때 펄럭이는 모습도 멋지구요 흠이 있다면 팔 부분이 묘하게 부한데 어깨 한 뼘 아래가 동그랗게 부풀어 있어서 속에 두꺼운 뭔가를 입은 듯한 느낌입니다 그게 예뻐보이진 않아요 좀 입고 다니다보면 팔이 접혀 이 느낌이 사라지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비슷한 색의 베라왕 코트가 있지만 디자인이 많이 다르고 유니크하지만 유행 타는 스타일이 아니라 겟하렵니다. 오버스타일이라 올 블랙을 안에 입고 하이힐 신으면 상당히 쉬크할 듯 합니다. 블랙도 구입하고 싶은데 사이즈가 없어 아쉬워요.

처음엔 왜 무겁다는 평이 있나했는데
입고 들고 여러번 하니까 무겁긴하네요.
소재의 특성상 그럴수 밖에 없을거같긴해요.
흐르면서도 힘이 있는 톡톡한 두께의 트렌치입니다.

라인은 멋스럽고 뒷모습도 이뻐요.
키크신분들 훨씬 예쁘겠지만
키작녀들도 허리 졸라매고 입으면 멋진 뒷모습 연출 가능합니다

소매통은 좀 넓은게 확실.
동지현 쇼호스트님은 워낙 라인이 이뻐서 잘 몰랐는데
덩치있는 저에게는 어깨가 너무 과한가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옷은 방송때랑 같고 두깨감이 있어서 초 겨울에ㅡ입으먄 적당 할거 같아요 색은 베이지 보다 연 카카 같이고 해서 다 멋스러운거 같아요
배송은 근데 박스가 아니라 세탁소에서 세탁 하고 온거 처럼 검은 옷 가방에 담겨 그 채로 배달이 되네요

고민 끝에 구입했는데
멋있고 분위기 있네요~~ 전체적으로 살짝 크게 나왔지만
벨트로 코디 굿 ？？
색상이 묘한게 살짝 베이지와 카키빛이 나기도 하고 그레이빛이 나기도 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전체적으로 옷이 무겁지만 입으면 크게
못 느끼네요 그리고 안감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허리에 벨트 고정단추로 해 놓은것도
만족해요
잘 입을께요~

베라왕을 넘 좋아해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도 그냥 입기로 했다 좀 넉넉하게 나온 스타일같다 소매통도 넓고 길이도 손등까지 온다 전체길이와 몸통은 넉넉해. 세련미와 편안함이 있고 유행을 타지않는 클레식이라 오래오래 입을수있어 좋을것 같으며 넘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 툭 떨어지는 느낌이 좋다. 어째 흐름 선 박음이 깔끔하지 않아 아쉽지만 튀어나온 실밥 잘라내고 그냥 입기로~~~

리뷰에 옷무게 얘기가 많아서 무게가 어느정도길래했는데 진짜 묵직합니다 ㅜㅜ 같이 주문한 베라왕자켓은 진짜 가벼워서 두개가 드는순간 비교가 되네요
옷자체는 진짜 멋져요 사이즈는 조금 크게나온거같아서 반사이즈는 아래로 하는게 나을거같고 베이지색상이 뭔가 정통베이지 같지않아 생각했던 베이지가 아니네요 뭔가 카키색상이있는베이지네요
그리고 어깨가 넓어보여서 저한텐 크게 어울리지않네요
무거워도어울리면 입어보려했는데 아쉽지만 반품생각해야겠어요 ㅜㅜ

지난해 베라왕 트렌치 첫 눈에 반해 바로 구매했었는데 어깨쪽!이 너무 부해보여 눈물을 머금고 돌려보내고 이번시즌 베라왕 트렌치 코트를 또 만났어요~총평은 어깨쪽이 많이 슬림하진 않지만 곡선으로 디자인으로 보완 되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과 어우러져요~안감 있고 길이가 길고 구김 잘 없는 힘있는 원단이라 무게감은 좀 느껴지나 착용시 불편할 정도는 아니예요
뒷트임,소매 넓으나 조절 비조 장식 잘 되어 있고 밝은 베이지 색상 원하던 색상이예요~뒷쪽 플랩이 넓게 덮히고 목 뒤쪽 카라 없지만 고정 되어있고 앞쪽은 자연스런 언발란스 더플 카라와 단추로 다채우면 차이나 풍의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허리 끈 고정 장치가 묶는 비율에 따라 잘 되어 있어 편리한 디테일 좋고,길이도 종아리 정도 길이감 딱 좋아요~살쪄서 66반인데 66 잘 맞구요 배송 빠릅니다~허리끈 묶어도 풀어도 모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라 만족해요~단 어깨부분 좀 더 슬림하게,무게도 좀 더 가볍게,허리 묶는 선 좀 더 위로~~면 완벽한 뜨렌치 코트 완성 될 것 같아요~이쁜옷 감사해요~잘 입을께요~

구입하면서 색상만 걱정했었거든요. 그런데, 받고보니 색상만 괜찮았어요. 배송은 허술한 편. 시착후 느낀점은... 키가 최소 168은 돼야 좋을 듯하고, 전체적으로 심하게 커요. 디자인은 예쁘나 유행 탈 듯하고, 편하긴 하나 슬림하게 기분 좋은 느낌 보다는 부피감이 커보여요. 플랩이 4,5센티는 더 위로 올랐으면 좋겠다 싶게, 너무 길어요. 거의 허리에 닿을 듯해요. 허리 자체도 옷이 커서 그런지 너무 아래로 처진 느낌이구요. 세영호스트가 입었을 땐 자연스러워 보였는데 어쩜 이리 플랩이 부자연스러울까 싶었죠. 카라를 최대로 세웠을 때 고정장치 없어요. 구멍은 없고 용도를 모를 단추 하나가 있구요. 작은 걸로 교환해볼까 그냥 반품할까 고민... 그리고 바느질이 울고, 실을 잘못 선택한 건지 쉽게 볼 수 없던 사진 속 문제들이 여러 곳에 보여요. 이건 실밥이라 하기도 그렇고 실 자체가 문제인 거죠? 사진 여럿 찍었는데 하나밖에 못 올리네요.

오로지 에토프 색상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맘에 드는 색상이라 기분이 매우 좋았구요, 조금은 묵직하게 떨어지는 무게감 또한 너무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기분좋게 요기조기 살펴보던 중 오른쪽 뒷플랩 아래쪽, 왼쪽 앞판 아래쪽 바느질이 우는 걸 발견했고, 어쩌면 누군가가 다림질로 바로잡으려 했던 거다 의심이 들었어요. 정체모를 머리카락과 함께 배송되었거든요ㅠ 참 많은 옷을 구매해서 거의 만족하며 입고 있는데 이런 리뷰를 쓰게되어 유감입니다. 우선은 반품하고 계속 눈에 밟히면 다시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구김없이 잘 배송 되어서 넘 신기하고 기분 좋았어요 2월중하순~ 3월 4월까지 입기 좋은 제법 두꺼운 옷감이라 이너를 레어어드 하면 추울까 걱정 없이 머지않아 곧 입을수 있을것 같구요 다른 트렌치와 확실히 구분되는 독창성은 있으나 디테일이 조잡하지 않고 선이 굵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넘 맘에 들어요 크게 고민 안하고 사길 너무 잘했다 싶었어요 소매 셔링 디테일도 맘에 들고요 옷감도 구김 잘 안가는 소재라 좋아요 평소 55반 사이즈인데요 상세치수 보고 때로는 55사이즈도 종종 입기도 하는데 이번엔 상세치수를 보니 오바핏으로 나온건 아닌것 같아 66 선택했는데 이쁘게 잘맞네요 빨리 입고싶어요♡♡♡？？

두컬러를 구매 키가큰 딸아이는 맘에 들어하고 전 반품합니다... 20년 넘게 55사이즈를 입었는데 베라왕은 제게 너무 크네요...
무턱대고 쇼호스트분이 입은것만 보고 구매한 제가 잘못했네요^^; 상품평이 전반적으로 사이즈가 크고 길다는 평이 많네요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44사이즈가 있음 교환을 했을텐데요...
그리고 아쉬운점은 소매단이나 밑단이 짧아서 새로 낸거마냥 일정하지 않고 천이 우네요
좀 더 세심하게 신경 써주심 좋을듯요^^

무게감은 있지만, 입었을 때 불편할 정도는 아니네요. 차르르 떨어지는 맛도 있고, 허리끈 묶었을 때 허리도 잘록해 보입니다. 확실히 디자인이 잘 빠졌어요. 플레어 스커트처럼 모양 잡히는 것도 예쁩니다.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이고, 블랙이라 더 시크해 보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대만족입니다.

생방송에서 메인 쇼호스트가 키가 작아도 괜찮다고 꼭 주문하라고 해서 샀는데요. 실제로 봄가을용 트렌치 코트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코트보다 무거웠어요.
무난한 검은 색으로 주문했는데도 체구 작으신 분들은 웬만하면 어울리기 힘듭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55로 주문했는데 너무 커서 사이즈를 잘못 보낸 줄 알았어요. 66반이상의 임산부가 입어도 남을듯한 품이라서 트렌치 코트 착장에서 기대하는 세련되고 슬림하고 커리어우먼 같은 핏은 단1도 없어요 휘적휘적 남아돕니다.
혹77,88사이즈의 풍채가 좋고 키큰 글래머분들이 입으시면 편할 지도요? 폭이 너무 넉넉해서 보통 55,55반정도의 사이즈분들은 옷에 휘감겨 걸어다니는 핏이
뜨네요, 베라왕 고급진 드레스룩 생각해서 패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160초반의 55사이즈 입는 분들은 이것 말고 가격대가 더 괜찮고 핏도 좋은 여성복 브랜드가 차고 넘치다보니 주문한 것 웬만하면 입는 사람이지만 그냥 반품합니다.
배송도 코트 부직포 가방채로 와요. 섬유는 배송중 냄새, 오염에 취약한데 이렇게 바로 옷이 오다니 조금 실밍이에요.

어깨에서 소매로 내려가는 부분이 둥글게 넓어서 팔 라인이 미워요 쇼호스트분이 소매를 위로 올리시던데 그럴 때만 예뻐요 묵직한 무게감도 있어요
저한테 배송된 상품엔 옷깃에 단추를 여밀 단추구멍이 없어요 단추는 그럴수 있겠지만 단추구멍이 없는건 좀 황당해요

색상이 멋집니다 흔치않은 색상이네요 생각대로 무거워요 엄청 겨울코트인줄 근데 입으니 별 무게감은 없어요 지 금은 다운 입고다니다가 입어서 모르겠지만 막상 입을땐 무게감을 느낄것같아요 주머니가 너무 ㅠ뒤에 있어 그게 좀 불편하네요 코트는길이감도 핏감도 멋진 옷이네요 좋은 가격에 잘 구매한것같아요

방송 때 민트 컬러 품절 떠서 겨우 주문했어요. 베이지 코트가 있어서 민트로 구매 했아요. 베이지와는 다른 느낌이구요 흔하지 않은 컬러라와 디자인 맘에 들었어요. 평소 66 사이즈 입는데 헐렁하게 편하게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키가 큰 데 길이감도 밈에 듭니다. 차르르 떨어지는 원단으로 개버딘 원단하고 다른 느낌이어서 저에게 필요했어요. 베라왕 트렌치 2번째인데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무게감이 좀 있긴 한데 너무 가벼워서 나풀거리는것보다는 좋아요. 제가받은건 못 뒷부분이 좀 어색하긴한데 이상인것 같진 않고 천이 두개 대어져 있는 부분이 좀 뻣뻣한것 같네요.
다 여며서 입을지는 모르겠지만 여몄을때가 더 예뻐요. 그리고 검정색 트렌치 잘 없는데 무난합니다.
길이감도 살짝 무릎밑이라 좋아요

옷라인과 소재는 좋습니다
근데 어깨와 어깨 내려오는 선이
넘 풍성 커서 맘이 ？ㅜ
제가 팔이 긴편인데
팔통도 크고 팔길이도 기네요？
66은 이쁘게 입는데 넘 크네요
봄이라서인지 ？탁해 보임도 있구요
입으려면 깨끗한 맛에 안에 흰옷과 입음 이쁘련만 ？
저녁때 까지 좀 생각 해 보구 결정 해야겠습니다
넘~큰거 같음이 ？
근데 소재 구김없구
밧밧 좋습니다

색상은 방송보다 좀 어두운 편이네요. 원단이 무게감이 있는 편이라 고시감이 있고 떨어지는 맛이 있어요. 아담한 키의
내가 시착해보니 멋스러운 맛이 좀 덜 나네요~^^
키가 크신 분들이 입으면 분위기있어 보이고 멋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택배 기사님은 상품에 옷걸이가 있으니 현관 문고리에
걸어두면 좋았을텐데 그냥 바닥에 두고가서 포장부직포며 안에 코트까지 넘 구겨져있네요.

입고 나가지않아 착용감은 정확히모르겠으나 생각보다 무게감있음. 검정색트렌치코트를안입어 남주고나니 막상아쉬워 하나살까하다 산거라 솔직히 충동구매^^;
음..좀긴편임. 크게입는사람들에게추천. 개인적으론 허리끈부분 빠지지않도록 만들어준부분이 맘에듬.

오프라인 매장과 다르게 홈쇼핑은
착용해보고 구매하는게 아니다보니
항상 코트 종류는 총장 기장이나 팔길이
때문에 한치수 크게 선택하는게 실패할
확률이 적다보니 크게 주문했는데,
이번 트렌치코트는 너무 크게 나와
정사이즈를 주문해도 넉넉한 편입니다,
트렌치코트가 여러벌 있는데도 또 구입한건
베라왕 트렌치코트는 테일러드 카라에서
완전 목을 감쌀수있는 스탠 카라도 변형이
가능해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예쁘네요,
마음에 듭니다~~
77사이즈에서 66사이즈로 교환함!

상의는 55~66까지 입는 사람입니다. 크게 나온거 같아 55했더니 여유있게 잘 맞네요...평상시 좋아하는 디자인이라 다른 트렌치가 있는데도 고민하다 주문했네요 ㅋ 멋스럽고 좋아요 다만 목을 다 잠궈 입으면 화장이 묻겠어요 어쩔 수 없죠 감수해야죠 ㅋ 길이감과 살짝 A라인 스타일이 저는 특히 맘에 드네요.

블랙이 진짜 예뻐요!!! 저 베라왕 청키로퍼도 구매했는데 둘이 같이 매치해도 좋을 꺼 같아요! 체형 잘 가려주고 카라쪽 디자인이 진짜 시크해서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요! 2개나 질러서 손가락 빨고 살아야하지만, 후회없는 구매에요!!